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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
  • 법관의 단색화 작업은 오로지 선을 긋고 점을 찍는 필획(筆劃)의 반복적 행위를 통해 정신 수행의 올곧은 길을 가고자 한다.

    그것은 속세의 번뇌와 잡사(雜事)를 털어버리고 해맑은 정신의 세계로 잠입하고자 하는 의지의 발로일 것이다.

    그에게 있어서 그림이란 곧 수행의 방편으로, 청색의 세계로 육박해 들어가 진청과 진회색의 사이를 오가는 변화무쌍한 물상의 반복현상은 곧 본질을 찾기 위함이며, 색을 통해 만물의 운행과 세상의 묘리를 보고자 함이다.



    물성과 자기수행에 천착하여 물질을 정신적 차원으로 승화 시키는 한국단색화의 특징을 여실히 보여주는 수행으로서의 정신성이 작품전반에 걸쳐 독창성 있게 아우라(Aura)지는 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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