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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
  • 꽤 많은 시간, 바다를 그려왔다



    나에게 바다는 가장 몰입이 잘 되는 대상이다.



    바다를 그릴때면,



    아무것도 의도하지 않는 내가 좋다.



    턱없이 많은 시간을 들여 수를 놓듯 기록한다.



    세상살이와 거꾸로 가는 쾌감이 있다.



    바다를 채집하러 다니며 만났던



    상념과 몽환의 풍경들, 바람, 빛.. 그리고 그들.



     



    언제부턴가



    바다에 서면 그들이 보인다.



    그들의 소리와 감정이 보인다.



    새의 날개짓과 흩날리는 나무의 뿌리.



    나를 보는 그들이 보인다.



     



    이 작품들 앞에서



    그때, 그곳에 쭈그리고 앉은



    나를, 다시 만난다.



    - 작가노트 중



     



    헤럴드갤러리 | 평일/토요일 10am - 6pm 일요일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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